
서대문구가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과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한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기준 서대문구 1인 가구는 약 5만 7천 가구이며, 이 중 40~64세 중장년 1인 가구는 1만 4천 가구를 차지한다. 서대문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최근 중장년 1인 가구 12명을 대상으로 생활 안전 점검, 주거 관리, 해충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달 중에는 가정 방문 점검 및 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8월부터 11월까지 우쿨렐레 강습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웃 교류 및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40~67세 서대문구 중장년 1인 가구이며, 서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1인 가구 안전돌봄서비스 '안녕, 은빛SOL메이트'의 아이폰용 앱을 새롭게 배포하고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하반기 참여자를 수시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전용 앱을 통해 위기 신호 감지, 안부 확인, 생활 관리 등을 제공하며, 소득 기준 없이 청년·중장년 1인 가구 및 외국인 주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자기돌봄 활동 시 포인트를 지급받아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서울 서초구가 지역 기업 시너론켄델라코리아 및 자원봉사캠프와 협력하여 폭염에 취약한 1인 가구를 위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제작 및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친환경 업사이클링 안마봉, 냉감 이불, 벌레 퇴치 가랜드, 삼계탕 등 맞춤형 물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만들었다. 총 50개의 꾸러미는 서초2동 35가구와 서초1동 15가구에 전달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흥군이 청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청장년 1인 가구 반찬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 속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에 균형 잡힌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으로, 올해 6회째 추진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군포시 오금동 행정복지센터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예방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인적 안전망인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고독사 위험에 취약한 중장년층 1인 가구 291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별도 예산 없이 행정력과 지역사회 자발적 협력으로 이뤄지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 공적 제도 안내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2일, 고독사 위험에 놓인 내곡동 저소득 1인가구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내곡 행복 마실,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이 필요한 1인가구 주민들이 문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지…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공유라운지 '온:담'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온:담'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가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1인가구 지원사업 대표 명칭을 찾기 위해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우수상 20만 원을 포함해 총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정된 명칭은 향후 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의 대표 명칭으로 활용된다.

울산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유라운지 온:담'을 개소했다. 연암동에 조성된 '온:담'은 라면공방, 휴게공간,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 상담을 제공하며, 북구 거주 40~64세 중장년 1인 가구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성남시가 1인가구 지원시설 '힐링 스페이스' 개소 3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25일 공연, 특강, 전시, 체험 행사를 포함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힐링 스페이스와 도담길 청년창업 점포 3곳에서 진행되며, 1인가구 지원 성과 보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7월 22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 서초구가 부모·배우자 사망, 이혼 등으로 갑작스럽게 1인 가구가 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1인가구 응원키트' 제공을 포함한 단계별 마음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 물품 지원을 넘어 외로움, 고립감, 우울감 등 상실감을 겪는 주민들의 감정에 집중하며, 개별상담, 집단상담, 자기돌봄 지원, 자조모임 운영 및 사후관리까지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부모·배우자 사망 또는 이혼으로 1인 가구가 된 서울시민이며,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평구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장년 1인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동글동글' 소모임의 일환으로 한지공예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참여자들이 전통 한지를 활용해 접시를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글동글'은 오는 10월까지 라탄 조명등 만들기, 원예 프로그램, 가을 나들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