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공공 CCTV 영상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AI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지방정부 CCTV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침수취약지역 CCTV에 Vision AI 기술을 적용해 침수 상황을 실시간 감시·분석하고, 기준치 초과 시 담당자에게 통보하며 레이저 차단기 가동, 고보조명 활용 경고 메시지 표출 등 자동화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서초구는 현재 6,434대의 CCTV를 운영 중이며, 이 중 2,053대에 AI 선별관제 기능을 적용했고, 서버 증설 부담을 줄이는 ‘Edge AI CCTV’도 도입해 연말까지 총 196대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 관광AI 오픈 이노베이션 TRVL-X Lab’ 사업 대상지로 단양구경시장이 선정됨에 따라 AI 지도와 실시간 혼잡 구역 분석 시스템 등 첨단 관광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이용 편의와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QR코드 하나로 먹거리 추천부터 골목상권, 주변 관광지까지 안내하는 ‘AI 단양여행’을 구현한다. 또한, 실시간 혼잡 구역 분석 시스템을 통해 관광객에게 쾌적한 이동 경로를 안내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이를 통해 구경시장을 지역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관광객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릴 방침이다.

거제시보건소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어르신 188명을 대상으로 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약 6개월간 제공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의 효과를 확인하고 건강상태 및 실천 변화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건강 미션을 수행했으며, 전문 인력의 모니터링을 받았다. 사후평가 결과는 사전평가와 비교 분석되며, 미션 완료 어르신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경산시는 4일부터 5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게임 기업, 대학, 전문가가 참여하여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과 지역 게임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MZ세대와 레트로 세대를 위한 PC 게임 대결, 게임 유튜버 팬미팅, AI 매직쇼, 레트로 게임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게임 기업 12개 사와 4개 대학의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와 연계한 GAFF 상영관에서 국내외 수상작을 상영하고, 시니어 AI 동화 전시회도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해외바이어 초청 게임 기업 수출상담회에서는 20개 해외 기업과 경산 소재 게임 기업 9개 사가 참여하여 68건의 상담과 5건의 MOU 체결을 성사시켰다.

세종시와 국립국어원이 9월 4일부터 5일까지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인공 지능과 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인공 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한국어교육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을 살린 강의와 문화 탐방도 함께 진행된다.

아산시가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R&D)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AI·SDV)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연구개발부터 실증·검증까지 지원하는 종합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5,903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 6,298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경남도민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경남 도민 AI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I 활용 인스타툰' 강좌가 9월 3일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AI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인스타툰을 제작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콘텐츠로 표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2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AI를 활용한 캐릭터 및 이미지 제작, 스토리 구성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함안의 25개 이야기'를 AI와 인스타툰으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대구 북구 태전2동은 지난 9월 3일, 관내 고령층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AI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 주관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실생활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기본 앱 활용법과 함께 생성형 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이미지 파일 처리 과정이 다뤄졌다.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 육성과 지역 생태계 회복을 위해 AI 양봉 스마트 방제 플랫폼 구축 및 밀원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가비아, 농업법인 온스, 고양탄소제로숲네트워크가 참여했으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직원 주도의 AI 혁신을 행정 전반으로 확산하며 'AI로 일하는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정혁신 AI 활용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으며,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인증도 배출했다. 서구는 AI 활용 시범부서 운영과 AI LAB을 통해 개인의 AI 활용 성과를 조직 전체의 업무혁신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6년 지방정부 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CCTV 영상 AI 분석을 통한 지능형 침수대응시스템 구축 운영'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존 CCTV 통합관제센터를 재난 예방 및 현장 대응력 강화로 확장하고,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침수 위험을 실시간 감지하여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천시는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안전 분야 CCTV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9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주민을 대상으로 2026 AI 도시재생대학 ‘주민의 삶 속으로!’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역량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스마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에는 마을 AI 캐릭터 및 영상 만들기, 마을 소개 릴스‧쇼츠 제작, 마을 노래 만들기, 앱 활용 여행 코스 만들기, 마을축제 포스터 만들기 등 실습형 프로그램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