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8월 한 달간 유성구청년지원센터에서 '2026년 청년 맞춤형 AX 스케일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와 청년들의 취·창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청년, 취업준비생, 창업가, 직장인 등 대상별 맞춤형 실무 중심 AI 활용 교육으로 진행된다. 유성구 거주 또는 재학·재직 중인 청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은 무료로 대여된다.

창원특례시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공모에서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마산자유무역지역 및 봉암공단 내 제조업과 AI 기술 융합을 위한 개방형 협력 공간을 조성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66.36억원을 투입하여 인프라 구축,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조AX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등 3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 지원 및 체질 개선이 기대되며, 마산 경제 활성화 공약 실현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이행안'을 고도화하고 AI혁신산업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또한, 대기업 본사 유치 등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과 함께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특별법' 시행에 따른 AIDC 특화 단지 울산 지정을 위해 정부와 협력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산업·에너지 기반 강점을 활용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하여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산업 AX 중심도시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울산시가 산업 인공지능 전환(AX)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미래 산업 성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기업의 데이터 제공 및 공유 소극성, 도입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은 선도모형 실증, 중소·중견기업은 지원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마련한다. 또한, 실물 인공지능 도입으로 인한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노동계와 함께 사회적 합의 기반의 정책을 도출하고, 노동자 공적 지원을 강화하는 '울산형 전환모형'을 정립한다.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 U-밸리 산단 조성, 온산국가산단 확장 등을 통해 입지를 확보하고, 초고압 송전망 확충, 전용 변전소 신설,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으로 에너지 기반을 강화한다.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하드웨어 중심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촘촘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특화 인공지능 모델 개발 등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현대, SK 등 선도 기업과 네이버클라우드, SKT 등 수도권 IT 기업, UNIST, 경북대, 전남대 등 대학이 참여하는 '울산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책 자문과 사업 발굴을 지속 논의한다. 또한, 광주의 기초 AI, 대구·경북의 로봇 등 국내 산업 AX 생태계 자원을 연결하는 '인공지능 전환(AX) 넥서스'를 통해 지역 역량을 보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 인적 자원 양성을 위해 UNIST, 울산대, 울산과학대 등과 함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벨트'를 구축하고, '스칼라(SKALA) 울산 캠퍼스'나 'AWS C3 센터'와 같은 글로벌 전문 교육기관 신설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관련 계약학과 개설도 적극 추진한다.

울산시는 7월 24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세계적 산업 인공지능(AX) 중심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반도체, 실물인공지능(피지컬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3대 분야 육성 계획에 발맞춰, 울산의 제조산업 기반과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한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지역 경제 대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다.

춘천시와 산업통상부가 후평스마트그린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산·학·관 협력체인 '강원후평 MINI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AI 기반 산업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이번 협력체는 AI 기술 수요 기업과 솔루션 보유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연결하여 현장 문제 해결, 기술 검증,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199억 8,000만 원이 투입되는 '바이오의약소재 AX 실증을 위한 와이즈팩토리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후평산단을 AI 제조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AI·바이오 산업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산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경제 현안 10건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AI·AX,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방안과 정책금융 및 민간투자 연계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경산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경제 현안 10건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대경권 K-로봇 성장축 조성, 임당유니콘파크 구축 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건의되었으며, 경상북도는 정책금융과 민간투자 연계를 통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만권HRD센터와 함께 '스마트제조 스케일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 생태계 구축 및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포스코DX, 국립순천대학교 등 6개 기관이 참여하며, 기업 지원, 기술 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협력한다. 컨퍼런스에서는 제조 산업의 미래와 AX·DX 우수 기술, 기업 혁신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중소기업 대상 AX 정책 상담 및 기술 전시도 진행되었다. 광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경제 현안 10건을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AI·AX,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방안과 정책금융 및 민간투자 연계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으며, 경상북도는 경산시의 핵심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흥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조혁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반월·시화형 AI 제조혁신 실증 및 AX 허브 구축사업'에 참여하며, 2028년 말까지 총 28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AX 종합지원센터 구축, AI 대표 선도공장 운영, 제조 AI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시는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제조기업의 AI 기술 실증 및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반월·시화산단을 미래형 첨단 제조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