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지속적인 건의로 공공임대주택 정부 지원금의 출자 전환 방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었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처럼 주택도시기금을 자본 확충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공공주택 공급 재무 여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GH의 예상 부채비율이 333%에서 307%로 낮아지고, 약 2조 8천억 원의 자금 조달 여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박정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장을 만나 창릉신도시 자족기능 강화와 벌말마을 편입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실무TF 구성 및 정례회의 운영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으며, 고양시는 창릉신도시 내 공업물량 반영과 벌말마을의 창릉지구 편입을 위한 지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 신속 추진을 LH에 요청했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지원 및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산1주공 입주민을 위한 '마음건강 사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개별 사례관리, 전문 상담, 집단 프로그램, 힐링 나들이, 공유주방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사 시 본사 경남혁신도시 존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시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 청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LH 본사 존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성 훼손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계획에 반대하며 해군사관학교의 진해 존치를 주장했다.

담양군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행복톡톡 LH'가 주민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령자, 만성질환자, 저소득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권 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신건강 선별검사, 웃음치료,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355명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와 택지개발사업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주옥정, 양주회천, 양주광석, 양주장흥 공공주택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주시는 양주광석 택지개발사업 조속 추진, 양주장흥 공공주택지구 정상 추진, 국도3호선 확장사업 조기 완료 등 14건의 현안에 대한 LH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향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시 영종구 운서2동이 영종LH1·2단지 관리사무소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마을돌봄 안부지킴이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입주민의 위기 징후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서구문화센터 유휴공간에 세대통합형 문화·육아 공간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육아 지원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27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지역 상생 및 저소득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사옥 1층 공간을 청년 자활근로사업장으로 무상 제공하며, 서구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한다.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는 사업장을 운영하며…

울산 중구 우정LH1단지경로당에서 전국 모범경로당 현판식이 7월 27일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연합회 회장, 병영2동 주민자치위원장, 경로당 회원 및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 중구 우정LH1단지경로당이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어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가 주최하고 우정LH1단지경로당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관계자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6만 9,000여 경로당 중 55곳이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정LH1단지경로당은 회원 화합, 건강·여가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교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현재 관내 95개 경로당에 총 9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시설 개선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전 서구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지역 상생 및 저소득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사옥 1층 공간을 청년 자활근로사업장으로 무상 제공하며, 서구는 행정적 지원을,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는 사업장 운영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담당한다. 이는 취약계층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자신감 회복을 돕는 지역사회 연대형 성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