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평창군

평창군의회 임시회 11일 개회, 회의장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

평창군의회가 오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명순 의원이 발의한 ‘평창군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조례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공유재산관리계획 3차 변경계획안,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 ‧의결하며 7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지난 9월 4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 결정되고, 주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져감에 따라 회기 중 모든 회의장에 집행부 관계공무원의 참석 범위를 대폭 축소하고,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수일 평창군의장은 “제2회 추경 및 수해복구 등 중요한 현안을 다루는 안건이 많아 임시회 개회는 불가피하지만, 의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