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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장애인 복지 서비스와 지역 내 복지시설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최초의 자료집 「장애인 정보누리.ZIP」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장애인 당사자, 가족, 종사자, 담당자 등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도록 돕는다. 중앙정부 및 서울시 지원사업, 구 자체 특화사업,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 총 84개 복지 서비스와 24개 복지시설 정보를 담고 있다. PDF 전자파일과 전자책 형태로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동 주민센터 등 복지기관에도 배포된다. 시각장애인 등을 위해 음성변환바코드 기능도 포함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이 유대인으로서 나치 수용소의 참상을 겪은 후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이어 ‘그 공간 속에 우리가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어떤 반응을 선택하는지에 우리의 성장과 자유가 달렸다’라고 했다. 우리가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많은 자극을 접하게 되는데, 반응까지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색깔이 달라진다는 인생살이의 지혜를 얘기한 것이리라. 이 글을 접하면서 우리가 평소 생활하면서 또 교훈으로 삼아야 할 부분으로 ‘자극’을 ‘화(火)가 날 일’로 ‘반응’을 ‘화를 내는 것’으로 생각을 해보았다. 보도에 따르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욕설이나 고함을 지르고 심지어는 타인에게 폭행까지 저지르는 ‘분노조절 장애’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노조절 장애는 어떤 행동을 하고 싶다는 자극을 조절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일종의 정신질환...
![[이기원의 생각의 추(追)] ‘자극’을 받으면 어떻게 ‘반응’ 하는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2/이기원-3타이틀771-x-434-픽셀.jpg)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도심 내 주택 공급 부족’이었다.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과 조합 갈등으로 멈춰 섰고, 아파트 입주 물량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막힌 혈을 뚫기 위해 최근 국토교통부가 승부수를 던졌다. 아파트에만 쏠린 공급 압박을 분산시키기 위해 빌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 등 이른바 ‘비아파트’의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는 대책이다. 정부가 내놓은 카드는 생각보다 과감하다. 핵심은 사업성을 가로막던 고질적인 ‘못’들을 뽑아냈다는 점이다. 우선 도시형생활주택의 고질적 한계였던 300세대 미만 제한을 준주거지역 500세대,...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꽁꽁 묶인 도심 주택 시장, ‘도생 규제 완화’로 공급 가뭄 해소될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4/김순길-3타이틀771-x-434-픽셀.jpg)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빌딩의 주인이 되는 시대. 과거에는 누군가의 농담이나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렸던 이 말이, 이제는 자본시장의 엄연한 현실이 되었다. 수백억 원을 호가하는 랜드마크 빌딩을 단돈 수천 원으로 소유할 수 있게 한 '부동산 조각투자'는 단순히 새로운 투자 기법의 등장을 넘어, 부동산 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진입장벽을 넘어 자산 소유의 기회, 소액 투자자에게 열리다 전통적인 부동산 투자는 막대한 자본력과 까다로운 대출 요건이라는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도심의 우량 상업용 부동산은 기관 투자자나 소수의 고액 자산가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나 오늘 건물주 됐다"… 조각투자가 바꾼 부동산의 미래](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4/김순길-3타이틀771-x-434-픽셀.jpg)

서울 강북구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강북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받는다. 선행봉사, 모범가족, 문화예술, 체육, 모범기업인, 사회복지, 환경, 교육발전 등 8개 부문에서 총 8명을 선정하며, 10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강북구에 5년 이상 거주했거나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구민이며, 구민 또는 관계기관장이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구 소식지와 홈페이지에 소개되고 각종 구 행사 초청 등 예우를 받는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유정식당이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밑반찬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 이번 후원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유정식당 대표는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자 후원을 결정했으며, 종암동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과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영유아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아이빛 그늘막 사업'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자외선으로부터 영유아의 건강한 놀 권리를 보장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9개 어린이집에 파라솔형 고정식 그늘막 설치를 완료했다. 구는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새마을부녀회가 중장년 1인가구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와 삼계탕, 떡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전달까지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다.
서울 성북구가 제12회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지난 29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요양보호사가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영화 관람이 진행됐다. 성북구는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힐링 워크숍, 독감 예방접종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돌봄노동의 가치를 알리는 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27일 '토요일엔 누림데이' 6월 행사로 '달려라! 누림 게임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선을 활용한 팀 게임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협동심과 신체활동 능력 향상, 또래 간 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이 만족 이상의 평가를 내렸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향상을 위한 체험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금우회 봉사단이 보문동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심한 곰팡이로 어려움을 겪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곰팡이 제거 및 도배 작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으며, 지원받은 주민은 만족감을 표했다. 성북구청은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을 약속했다.

예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지역 환경 리더 양성을 위한 '예천그린대학'과 가족 체험형 '환경과학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천그린대학'은 성인 대상 전문 교육으로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환경 분야를 배우고, '환경과학특강'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해 환경 과학을 체험한다. 두 과정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예천박물관은 오는 7월 7일부터 31일까지 '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독립운동 관광 연계 콘텐츠 개발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예천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를 담은 사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진천군에 거주하며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 중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 정부 지원 외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금은 정부 지원 시간 범위 내에서 납부한 본인부담금의 50%를 다음 달 환급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16일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 대입 수시 합격드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 대비한 핵심 실전 전략을 제공하며, 현장 참석자에게는 수시 자료집 등이 포함된 '수시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7월 말부터는 1:1 맞춤형 수시 컨설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26일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건강한 데이!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주민들이 건강을 체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신체활동, 건강측정 및 상담, 생활습관 개선,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AI 체형분석, 혈압·체성분 검사, 저염간장 만들기 체험 등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성북구는 앞으로 예방과 실천 중심의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