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연내 후보지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창원 후보지는 방위·원전 산업 집적 및 청년 자족형 혁신공간 조성을, 김해 후보지는 의생명·바이오·첨단제조 산업혁신 거점 및 정주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남도는 두 후보지 모두 사업성과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으며, 전국 5개 대도시와 경쟁하여 연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연방상원의장과 만나 문화·예술·민주주의를 매개로 한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가네 의장은 광주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 참가와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위해 광주를 방문했으며, 양측은 인권도시로서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한 도시 간 교류 확대 및 자매결연 가능성을 모색했다.

남양주시가 다산2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경의중앙선 철도복개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상부 공간 조성 방향을 점검했으며,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복지,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동티모르 성 베드로·성 바오로 가톨릭 중등학교 학생, 신부, 수녀들과 만나 용인의 비전과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인구 111만 명의 대한민국 여덟 번째로 큰 도시이며,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첨단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티모르 학생단은 용인 방문 기간 동안 기관 업무를 살펴보고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용인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으며, 한국 문화 체험을 위해 서울, 인천, 수원, 안동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곤충의 날'을 맞아 9월 12일 '곤충과 식물의 정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곤충과 식물의 상호 관계 및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관람객에게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살아있는 곤충 및 박제 곤충 관찰, 식충식물·희귀 식물·테라리엄 전시, 관련 도서 및 기념품 판매 등이 진행된다.

해운대구는 혹서기를 맞아 주거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안심가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화재·전기 안전 점검과 건강, 돌봄, 주거, 경제 등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희망복지팀, 찾아가는보건복지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발굴했으며,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해 화재 안전 전문성을 더했다. 사업 대상 가구에는 화재 예방 물품 지원 및 교육, 주택 내 화재 취약 요인 점검, 소방안전교육 등이 제공되었으며, 혹서기 건강 상태 및 생활 실태 점검 후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연계되었다.

경기도는 농·축협과 협력하여 연간 811만 톤에 달하는 도내 가축분뇨의 자원순환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축산농가의 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경종농가에 양질의 퇴·액비를 공급하여 농업 생산비를 절감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는 정책 지원과 홍보를, 농협은 자원화 조직과 경종농가 연계를, 경기농협은 경종농가 참여 확대를, 경인지구축협은 퇴·액비 품질 및 유통 관리를 담당한다. 경기도는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 및 경운 지원 대상 면적을 2030년까지 5,000㏊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신안1004몰'에서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우수 농수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상품별 10~30% 할인 쿠폰과 구매 금액 상위 구매자 대상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포토 리뷰, 출석, 친구 추천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동아중학교에 학생들이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목적 강당 '석당관'을 개관했다.

영천시는 10일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혁신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하며 시민 중심 행정 구현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젊은 조직 구성원의 변화에 발맞춰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혁신 역량과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기본을 바로 세우는 영천시 공직혁신 세부추진계획'을 통해 3대 분야 18가지 실천과제를 추진하며, 청렴한 업무 처리, 현장 중심 행정, 수평적 소통 문화 확산 등을 강조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공직혁신의 중요한 축으로 삼아 시민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공무원을 우대하고 보상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황명선 국회의원실, 충청남도, 계룡시와 공동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충남 유치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논산 유치 당위성을 알렸다. 이번 포럼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국방 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이전 필요성과 유치 전략을 논의하며, 논산이 대한민국 최대 국방클러스터로서 KIDA의 연구 기능을 뒷받침할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했다. 논산시는 KIDA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뿐만 아니라 충남 전체의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제17회 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이 오는 13일 예선을 시작으로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307팀이 참가 신청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춤, 음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본선 진출 20팀 모두에게 수상의 기회가 주어지며, 대상 500만원을 포함해 총 상금 규모가 확대되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에서 지역 여성 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여성장애인 한지공예교실'을 운영 중이다. 이번 교실은 9월 7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참여자의 숙련도를 고려해 기초과정과 심화·작품과정으로 나누어 총 8회 진행된다. 특히 10년 이상 활동한 여성 장애인 2명이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공예 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높이며 사회 참여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최근 대통령의 '주택가격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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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말했다. “다시 태어나면 나는 닭으로 태어나고 싶어. 목마르면 마실 물이 있고, 배고프면 먹을 양식이 늘 있으니까.” 그런데, 닭은 이렇게 말했다. “다시 태어나면 나는 독수리로 태어나고 싶어. 자유롭게 높은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날개가 있으니까.” 서로의 삶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없는 것을 부러워하는 이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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