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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장위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5일 제7회 장위1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 최종안을 확정했다. 약 350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는 주민소통방, 장위동을 바꾸는 시간, 맑은밥상 건강한 마을 등 12개 사업이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1,948명의 주민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이 유대인으로서 나치 수용소의 참상을 겪은 후 쓴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이어 ‘그 공간 속에 우리가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어떤 반응을 선택하는지에 우리의 성장과 자유가 달렸다’라고 했다. 우리가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많은 자극을 접하게 되는데, 반응까지의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색깔이 달라진다는 인생살이의 지혜를 얘기한 것이리라. 이 글을 접하면서 우리가 평소 생활하면서 또 교훈으로 삼아야 할 부분으로 ‘자극’을 ‘화(火)가 날 일’로 ‘반응’을 ‘화를 내는 것’으로 생각을 해보았다. 보도에 따르면,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욕설이나 고함을 지르고 심지어는 타인에게 폭행까지 저지르는 ‘분노조절 장애’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노조절 장애는 어떤 행동을 하고 싶다는 자극을 조절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일종의 정신질환...
![[이기원의 생각의 추(追)] ‘자극’을 받으면 어떻게 ‘반응’ 하는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2/이기원-3타이틀771-x-434-픽셀.jpg)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도심 내 주택 공급 부족’이었다. 정비사업은 공사비 상승과 조합 갈등으로 멈춰 섰고, 아파트 입주 물량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막힌 혈을 뚫기 위해 최근 국토교통부가 승부수를 던졌다. 아파트에만 쏠린 공급 압박을 분산시키기 위해 빌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 등 이른바 ‘비아파트’의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는 대책이다. 정부가 내놓은 카드는 생각보다 과감하다. 핵심은 사업성을 가로막던 고질적인 ‘못’들을 뽑아냈다는 점이다. 우선 도시형생활주택의 고질적 한계였던 300세대 미만 제한을 준주거지역 500세대,...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꽁꽁 묶인 도심 주택 시장, ‘도생 규제 완화’로 공급 가뭄 해소될까?](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4/김순길-3타이틀771-x-434-픽셀.jpg)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빌딩의 주인이 되는 시대. 과거에는 누군가의 농담이나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렸던 이 말이, 이제는 자본시장의 엄연한 현실이 되었다. 수백억 원을 호가하는 랜드마크 빌딩을 단돈 수천 원으로 소유할 수 있게 한 '부동산 조각투자'는 단순히 새로운 투자 기법의 등장을 넘어, 부동산 자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진입장벽을 넘어 자산 소유의 기회, 소액 투자자에게 열리다 전통적인 부동산 투자는 막대한 자본력과 까다로운 대출 요건이라는 높은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도심의 우량 상업용 부동산은 기관 투자자나 소수의 고액 자산가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그...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나 오늘 건물주 됐다"… 조각투자가 바꾼 부동산의 미래](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4/김순길-3타이틀771-x-434-픽셀.jpg)

용인특례시는 인구 150만 대도시 기반 조성 및 한강수계 환경 보전을 위해 포곡읍 용인레스피아 지하에 '용인 에코타운'을 준공하고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으로 하루 하수처리 용량이 7만 8000톤으로 늘었으며, 하수 찌꺼기 자원화 시설과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 가스화 시설도 구축됐다. 지상에는 야구장, 축구장 등 주민 편익 시설이 조성되었으며, 총사업비 2848억원이 투입된 손익공유형 민간투자 사업으로 진행됐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자원봉사캠프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가구를 방문해 생신 밥상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축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생일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삶의 존엄과 기쁨을 느끼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캠프는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총 12명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 방문과 축하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민선9기 취임사를 통해 '서초 전성시대 2' 완성을 목표로 '전심(全心)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재건축 신속지원단 운영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보이며, 활력 경제도시, 명품 주거도시, 일상 문화도시, 녹색 복지도시, 미래 약속도시 등 5대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서울시 및 서초구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구민 중심의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구로구가 주민 이용이 많은 구로피크닉가든과 안양천 생태초화원 일대에 총 18대의 CCTV 설치를 완료하며 하천변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이번 사업에는 이상 상황 발생 시 영상 선별을 통해 관제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도 포함되어 안전사고 및 범죄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앞으로도 하천 주변 시설 점검과 관제시스템 연계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소상공인의 사회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고용 안정을 높이고자 시행되며,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과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소재지가 성북구인 사업장과 소상공인이며, 10인 미만 고용 사업주는 사업주 부담분(20%)을,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 소상공인은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성북구청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27일 성북구가족센터 주관으로 '2026년 성북 온가족 행복놀장'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약 600명의 가족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주민 공연단의 사전공연과 함께 가족 사진관, 태명 키링 만들기, 미니 물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모든 가족이 존중받고 행복한 가족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제헌절을 맞아 청사 인근 및 상가 구역에서 주민들에게 태극기 170여 개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자들은 주민들에게 국경일 태극기 게양 동참을 당부했다.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5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책으로 떠나는 상상 여행'을 주제로 독서 활동과 만들기, 표현 활동 등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서관별 4일간 총 4차시로 운영된다. 1~2학년과 3~5학년으로 나눠 반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구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장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훈단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과 함께 6·25전쟁 당시 전사한 고 정주호 일병의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서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보훈 가족이 예우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은평구 응암3동 주민센터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담근 오이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응암3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100박스의 오이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여름철 건강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예정이다.

은평구 구립증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및 '2024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7월부터 인문학 강연 및 토론, 자기 성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은평구가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구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구는 냉방시설 점검 및 운영 강화, 무더위 쉼터 확대,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등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