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성군

홍성군, 따뜻한 노인복지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홍성군 구현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군정 비전 아래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 노인복지 기반 구축에 나섰다.

홍성군은 2022년 8월 말 기준 홍성군 인구 총 98,597명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5,044명으로 인구 중 노인인구가 25.4%에 달하는 초고령사회로,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인 전국평균 17.7%, 충청남도 평균 20.4% 크게 웃돌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확대와 사회적약자 돌봄시설 확대 지원을 민선 8기 공약으로 내걸고, 임시방편적인 사업이 아닌 어르신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소외되지 않고 노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지원하고 있다.

홍성군은 현재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참여를 위해 사)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홍성 사회복지관, 홍성시니어클럽과 손잡고 노노케어, 스쿨존교통지원, 보육교사도우미, 참새방앗간, 노인과 바다 등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년 2,083명, 21년 2,327명에 이어 현재 2,4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는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노인교실과 한궁대회, 실버예술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상담 및 정보제공, 평생교육 및 취미 지원, 사회참여지원, 노인권익증진 사업 등 전문적·체계적 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시대를 준비한다.

홍성군은 사회적약자 돌봄 시설 지원을 확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향상에도 발 벗고 나섰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는 독거어르신과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 기사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에서는 22억 원을 투입하여 대상자를 1,754명으로 확대하고 종사자를 117명까지 증원했다.

더불어 거동이 불편하신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읍·면별 총 167명에게 반찬 배달을 지원하며, 홍성읍 소재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 광천읍 소재 (사) 공감사랑나눔회(광천교회)에 경로식당을 운영·지원하여 만 65세 이상 차상위와 기초생활수급 어르신들에게 무료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또한 독거노인·장애인 가구에 가스·화재·활동감지기를 설치하고 응급 호출 시스템 구축으로 119와 연계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사회돌봄망을 구축하고, 어르신의 위생 복지를 위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 만 7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위한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도 안전한 복지·여가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022년 8월 말 기준 143개소에 15개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1,685회 진행했으며, 건강체조교실, 웃음치료, 수지침, 한방뜸, 테이핑 요법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노래교실, 라인댄스, 색칠교실 등으로 여가 지원에 앞장선다.

안전한 경로당을 위해서 올해 관내 모든 경로당에 가스누설감지기를 설치했으며, 화장실 안전바 설치 지원 등 현재까지 188개소 235건 등 보수 및 기능보강에 278백만원을 투입하고, 경로당 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과 더불어 함께하고 따뜻한 체감형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행복한 노인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만65세이상, 소득 70%이하인 가구에 최대 1인 가구 최대 307,500원, 2인 가구 492,000원까지 기초연금을 지급하여, 현재 169,400여 명의 어르신이 466억 원이 넘는 기초연금을 받았으며, 올해 8월부터 보훈보상금 중 최대 43만 원이 소득산정에 제외되어 연금대상자와 지급액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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