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작구

동작구,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추가 설치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무인교통단속장비 추가 확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 73개소를 지정해 교통시설물 개선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중 통학보행량이 많고 내리막 구간이 긴 신남성초등학교 앞 등 19개소에 우선적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는 지난 2020년 3월 ‘민식이법’ 시행으로 설치 의무화 되었으며, 구는 서울시, 서울특별시경찰청과 현장조사를 통해 금년도 무인교통단속장비 추가 설치 위치를 최종 선정하였다.

구는 올해 사업비 2억 7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8개소에 신호·과속장비와 과속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하며, 주요 신설 지점은 노량진초, 강남초, 행림초, 신길초, 보라매초,  신상도초, 대림초, 이수어린이집 앞이다.

이현재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속도와 신호를 준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알림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