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KGI한국정책역량개발원-㈜테크나인 컨소시엄-고령군 국비지원사업 선정 낭보

지자체 연구교육 전문기관 한국정책역량개발원(KGI, 원장 신판용)은 IoT솔루션 선도기업인 ㈜테크나인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난 16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고령군 국비지원실증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20년 수요기반(구매조건부) 연구개발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하는 중기부 공모사업으로 수요처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의 구매 수요가 있는 구매 연계 R&D를 지원하여 가치(공급)사슬의 경쟁력 확보 및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기부 국비지원사업 지원을 위한 고령군 수요도출 영상인터뷰]

한국정책역량개발원은 지자체의 사업니즈 발굴과 연구지원을, IoT솔루션 전문기업인 ㈜테크나인(대표 이호동)에서는 ‘저전력이동통신 기반 지능형 다목적 무인예찰 IOT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고, 고령군(군수 곽용환)에서는 국비지원을 통해 관내에 개발된 IoT 재난안전 기술개발실증 및 구축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고령군에 적용하게 되는 ‘저전력이동통신 기반 지능형 다목적 무인예찰 IOT 솔루션’은 국민안전권확보와 국민체감형 재난 안전을 위해 저전력 광대역통신기술(LPWAN)과 가성비 높은 다양한 감지 센서를 결합해 내장 배터리만으로도 장기간 동작 가능한 다목적 수집기로 해외 및 국내를 통틀어 아직까지 개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IoT기반의 선도적 스마트기술적용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령군 산사태 취약지역에 실증 용으로 설치되어 운용될 예정이다.

[고령군 재난안전 IoT설치관련 현장 이미지]

이를 통해 고령군에서는 재난 안전에 대한 범위가 확장되고 있고,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난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지진, 산사태 등의 자연재해에 대한 위험을 실시간 감지하고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이호선 KGI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역량개발실장은 “이번 중기부 지자체수요기반 지원사업으로 고령군에서는 자체 군비예산 투여 없이도 스마트 선도기업의 최신 IOT기술을 이용한 재난안전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테크나인에서는 국가 지원 R&D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확장적 수요처까지 확보할 수 있게 게 돼, 지자체와 기업, 무엇보다 군민들이 더욱 더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대표적인 민관협력 지역발전사업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정책역량개발원은 코로나19 이후의 보다 심화될 지방소멸위기의 시대를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분야별 최고의 지역전략전문가와 함께 정부핵심정책 및 지역발전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시의 적절하고 유용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사업(정책) 개발 및 공무원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070-4115-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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