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음악역 1939, G-SL 스탠딩 공연 개최 | 뉴스로
경기가평군

가평 음악역 1939, G-SL 스탠딩 공연 개최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2023년 상반기 장민호, 노을, 이프, 에일리 등의 출연진으로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개최한 가평 음악역1939에서 하반기 가평 Saturday Live[G-SL] 첫 번째 뮤직페스티벌을 오는 26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반기 G-SL 첫 번째 공연은 힙합페스티벌로 2023년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청춘역1979 창작가요제의 입상 팀들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원슈타인과 래퍼 산이(SAN E)의 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하반기 가평 Saturdat Live[G-SL]에서는 대형 뮤직페스타와 다양한 거리공연으로 구성된 버스킹 페스티벌, 뮤직홀을 활용한 클래식 공연과 토크콘서트 등 총 12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두 번의 대규모 공연은 9월에 진행되고 모두가 좋아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로 가평군민과 가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열기와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