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매주 월요일 시민과 소통하는 만남의 날 운영 | 뉴스로
전북김제시

김제, 매주 월요일 시민과 소통하는 만남의 날 운영

민선7기 공약사업 신문고제의 일환으로 김제시의 박준배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만남의 날을 매주 월요일을 지정하여 13:00 ~16:00시까지 12명 내외 시민의 불편과 고충을 직접 듣기로 했다. 이를 듣고 해결하기 해 종합민원실 내 만남의 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7월10일 화요일 첫 번째 만남의 사안으로 운영 서암동 위드아파트 거주하는 양영숙님의 김제시예술을 위한 활성화 방안 외 4건이 접수 되었고 이에  대해서 박준배시장이 직접 참석하여 민원인 중심의 상담과 처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현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민원해결에 적극 앞장섰다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매주 월요일 만남의 날을 지정 운영 시민과 시장님이 함께 이야기하고 시민과 같이 고민하며, 직접 관련부서와 연계 및 참여 시민들의 불편 민원인만큼 신속하게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처음으로 민원상담을 한 민원인은 “김제시민의 불편과 고충을 위해 시장님이 직접 참여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 시민의 권익을 보호 하고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항상 내 가족처럼 섬기는 민선7기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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