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포항지진 피해주민을 위한 성금창구 개설 | 뉴스로
부산사하구

부산 사하구, 포항지진 피해주민을 위한 성금창구 개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는 포항 지진 피해주민을 위한 성금 모금창구를 11월 17일 구청 민원실에 신속하게 개설하고 직원부터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기부를 원하는 주민, 기관, 단체는 구청과 각 동에 설치된 접수창구와 모금계좌(부산은행 101-2051-4887-02)를 통해 11월 30일까지 성금을 기탁할 수 있다.

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