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 맞이 페스티벌 개최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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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 맞이 페스티벌 개최

삼척시(시장 박상수)와 삼척청년센터는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6일(토)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2023 청년의 페스티벌 ‘붙어라! 한창 떼’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법정기념일로 한다.

이번 축제는 삼척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청년의 삶을 응원하며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함에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삼척청년센터장은 매년 청년의 다양한 관심사와 청년 관련 사회문제를 모니터링해, 테마가 있는 축제를 목표로 매해 참신한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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