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서울숲 힙합&뮤직 페스티벌’ 개최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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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서울숲 힙합&뮤직 페스티벌’ 개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은 오는 17일, ‘2023 서울숲 힙합&뮤직 페스티벌’이 처음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1회를 맞는 이 축제는 스마트 문화도시를 비전으로 추진하고 있는 예비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최근 힙합은 랩이나 디제잉, 비보잉, 스트리트 댄스 그리고 즉흥 예술인 그래피티 등 음악, 댄스, 패션 분야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표출되고 있다. 이제는 MZ 세대를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문화로 자리잡은 만큼 누구나 쉽게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은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공연관람은 주관인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였으며, 상황에 따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이번 페스티벌은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부문 수상자이자 베테랑 래퍼로 알려진 ‘팔로알토’를 앞세웠다. 이어 6인조 힙합 크루 ‘언더 성수 브릿지’에 이어 비보잉 퍼포선스를 선보일 겜블러크루, 래퍼 쿤디판다, 래퍼 최엘비 등 실력파 음악가들이 함께한다.

대한민국 최고 안무 레이블인 ‘원밀리언’과 글로벌 음악 레이블인 ‘웨이비’도 이번 공연에 참여한다. 실력파 아티스트인 안병웅과 카키의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무대도 준비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대행사로 페이스 페인팅 체험, 바디타투, 그래피티 스티커 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성동구가 유행을 선도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만큼, 서울의 랜드마크인 서울숲에서 힙합과 비보이 공연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장르를 발굴하고, 누구나 쉽게 즐기고 접근할 수 있는 스마트 문화도시 성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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