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청소년문화의집, 나만의 가방고리인형을 만들다 | 뉴스로
경기평택시

서정청소년문화의집, 나만의 가방고리인형을 만들다

(재)평택시청소년재단 서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임혜진)은 청소년들의 주말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주말강좌 운영을 4월부터 진행 하였다.

‘꼬물꼬물 바느질’ 활동은 바느질 작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취미형성에 도움을 주고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두뇌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다.

6월2일 초등3학년부터 중등1학년을 대상으로 9명의 청소년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도안을 구상하여 가방고리를 만들었다.

꼬물꼬물 바느질에 참여한 송다연(장당초5)양은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바느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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