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목동청소년센터 체험활동 ‘목동 홈키트’ 진행 | 뉴스로
서울양천구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체험활동 ‘목동 홈키트’ 진행

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이재영)는 2023년 체험활동 ‘목청 홈키트’를 2월 25일(토)을 시작으로 3월 11일(토)까지 토요일마다 총 3회기에 걸쳐 진행하고 센터 1층 WAWA청소년아지트 입구에서 운영된다.

‘목청 홈키트’는 청소년의 흥미를 자극시킬만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있다. 1회기는 스티커와 매직 등을 활용하여 나의 개성을 살린 리유저블 컵 꾸미기, 2회기는 청소년이 직접 무드등을 꾸미고 작동해볼 수 있는 체험이며, 3회기는 나만의 가죽 가방 만들기 활동이 진행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자아성장과 더불어 청소년과 청소년센터와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또한 체험활동 ‘목청 홈키트’라는 청소년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가정 내,외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더불어 청소년센터가 지역사회 속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건강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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