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결혼이민자 대상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추진 | 뉴스로
강원양구군

양구군, 결혼이민자 대상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군수 서흥원)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자립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은 자녀 통학 지원, 농업 종사자의 기동성 확보 등 결혼이민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에 양구군 가족센터는 도로교통공단 춘천운전면허시험장(단장 윤수영)과 함께 8일 가족센터 내 강의실에서 양구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12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출장 학과 시험을 진행했다.

양구군 가족센터는 학과 시험의 편의성을 위해 4개국 언어로 된 교통안전교육과 학과 시험 응시를 지원하여 보다 쉽게 운전면허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조해국 양구군 드림스타트팀장은 “결혼이민자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서는 결혼이민자분들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찾고 해소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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