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사랑상품권’ 150억 원 어치 특별할인 판매 실시 | 뉴스로
서울용산구

‘용산사랑상품권’ 150억 원 어치 특별할인 판매 실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사랑상품권 150억 원 어치를 7% 특별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용산사랑상품권은 이달 13일 오전 9시부터 60억 원, 20일 오전 10시부터 90억 원 규모로 총 2차례 판매한다. 1만 원, 5만 원, 10만 원 세 가지 종류의 모바일 상품권으로 발행돼 서울페이 가맹점 어디에서나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1인당 구매한도는 월 50만 원이며, 보유한도는 150만 원이다. 발행일로부터 5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 구매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5종(서울페이,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신한플레이)에서 가능하며,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 후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상품권은 용산구 소재 서울페이 가맹점인 전통시장, 학원, 음식점, 병원, 약국, 편의점 등 8750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상품권 발행 취지와 무관한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형가맹점과 유해‧사행성 업종에는 사용할 수 없다. 자세한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용산사랑상품권 애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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