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세요! | 뉴스로
전북무주군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세요!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유익하고 알찬 여행을 돕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의 이해와 감상을 돕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와 문화, 예술,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해설을 제공하는 전문가들로, 무주군에는 영어 해설사 3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주향교를 비롯해 최북미술관&김환태문학관과 무주반디랜드, 태권도원, 무주머루와인동굴, 적상산사고 등 대표 명소에 상주하며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군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을 하면 원하는 곳으로의 ‘투어(동행) 해설’도 가능한데 대상과 계절, 기간 맞춤형 여행코스와 맛집 안내로 호응을 얻고 있다.

장기진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관광육성팀장은 “모두가 3년~16년 경력의 베테랑 해설사들로 지난해만 단체 해설 9백여 건을 포함해 6천여 건이 넘는 해설을 진행했다”라며 “올해 추가로 4명을 더 선발할 예정으로 무주군문화관광해설사들이 무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부르는 열쇠가 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병선 무주군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유익한 해설을 통해 무주를 널리 알리고 다시 찾게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크다”라며 “언제든 찾아와주시고 동행을 예약해주시면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자연특별시 무주, 유구한 역사와 문화, 예술을 품은 무주 곳곳을 제대로 알려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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