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다문화여성 취미교실 ‘디퓨저 만들기’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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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다문화여성 취미교실 ‘디퓨저 만들기’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 남구지회 주관으로,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여성 취미교실’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취미교실은 다문화 여성 40여명이 참석하여, 천연 재료를 이용하여 집안 곳곳 향기를 채워줄 디퓨저(방향제) 만들기 수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이날 만들어진 디퓨저는 탈북민에게도 전달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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