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공공근로 및 행복지기 청년사업으로 공공일자리 사업 시행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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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공근로 및 행복지기 청년사업으로 공공일자리 사업 시행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공공근로 및 행복지기 청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행복지기 일반사업에 대해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인원은 42개 사업장, 179명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사회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공공일자리사업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사업장별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해서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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