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고도 안 믿기네!’ 나무에 묻힌 종(鐘)
전남 강진군 도암면 산정마을 정자나무에 1980년대까지 마을 알림이 역할을 했던 종(鐘)이 매달았던 고리와 윗부분까지 자라나는 나무에 묻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전남 강진군 도암면 산정마을 정자나무에 1980년대까지 마을 알림이 역할을 했던 종(鐘)이 매달았던 고리와 윗부분까지 자라나는 나무에 묻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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