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맞춤형 평생교육활동가 양성 및 평생학습도시 조성 | 뉴스로
경기하남시

하남시, 맞춤형 평생교육활동가 양성 및 평생학습도시 조성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신도심, 원도심 등 권역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평생교육활동가를 양성하고 재능기부 활동으로 연계하여 지역주민의 역량강화와 함께 배움을 다시 나누는 학습분위기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하남시는 현재 4개 권역으로 나눠 시립도서관, 동 행정복지센터 8개소에 거점 평생학습센터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시민중심 1:1 찾아가는 평생학습상담 컨설팅 실시, 소통중심평생학습 네트워크 강화, 현장중심 특화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에 지난 4일 감일동주민자치센터에서 개강한 30~40대 경력단절여성 대상 엄마표 자녀교육 활동가 과정(동화구연지도사 자격과정)을 통해 교육 이수 후 역량 스킬업 심화과정을 거쳐 관내 기관과 연계하여 재능기부활동까지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아울러 4개 과정 역시 추후 활동 연계를 고려하여 스마트폰 활용 길라잡이 활동가(신장·덕풍권역), 우리동네 평생학습알리미 미디어 활동가(미사권역), 골목 골목 우리동네 기록활동가(미사·덕풍권역), 소리극 낭독콘서트 활동가(감일위례권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권역 거점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권역별 평생교육기관과의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활동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배우고 나누는 문화 분위기를 스스로 만드는 시민 활동가를 지속 양성하여 학습도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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