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대상 ‘다문화이해교육’ 진행 | 뉴스로
경남합천군

합천군 거주 결혼이민자 대상 ‘다문화이해교육’ 진행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주1회(금요일, 10:00~12:00), 합천군가족센터 내 수려한 수랏간에서 합천군 거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합천에 산 김에 문화일주’ 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인식개선 및 상호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 일본,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의 각 국의 문화 이해와 대표 음식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는 결혼이민자가 강사가 되어 자신의 나라와 대표 음식을 소개해 자긍심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결혼이민자들의 상호 문화 소통 기회 제공으로 다문화 이해 증진을 기대하고 신규 이민자와 기 정착한 이민자간의 멘토 멘티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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