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수영’, 강성태 수영구청장 현장행정 활동 | 뉴스로
부산수영구

‘행복수영’, 강성태 수영구청장 현장행정 활동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장(강성태)은 취임 첫날 피서철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민락수변공원에서 새벽청소로 민선7기를 시작하였다.

이어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겸손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고자 7월17일(화)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도로청소에 이용되는 진공흡입 노면청소 차량에 탑승하여 직접 현장 행정 활동에 나섰다.

진공흡입 노면청소는 미세먼지 발생원인인 도로상 모래, 흙 및 쌓여있는 잔재물 제거뿐만 아니라 도로 물청소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행정활동을 통해 도로 청소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함과 동시에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봄으로써 쾌적하고 살기 좋은 수영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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