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청소년 노동인권 또래가 상담한다···
2017-06-30 12:09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이다. 생계나 기타 필요에 의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전업 노동이 아닌데다 법제도에 대한 인식이 부족[···]
2017-06-30 12:09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이다. 생계나 기타 필요에 의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전업 노동이 아닌데다 법제도에 대한 인식이 부족[···]
2017-06-01 17:51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7월 1일 시행하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에 대비하고자 오는 2일 통장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행정의 [···]
2017-05-31 14:20
용산복지재단(이사장 승만호)이 지난 29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 27명에게 ‘함께이룸’ 장학금 1억200만원을 전달했다. ‘함께[···]
2017-05-23 08:21
공무원들이 우울하다. 법과 제도에 따라 열심히 일해도 ‘철밥통’ 소리 듣기 일쑤다. 끝없는 민원에 친절 행정도 쉬운 일이 아니다. 격무로 인해 스스[···]
2017-05-22 11:34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복지의 패러다임이 찾아오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바뀌었다. 하지만 일선 읍면동의 ‘복지깔대기’ 현상은 여전해서[···]
2017-05-18 17:48
2014년 개봉한 공상과학(SF) 영화 ‘인터스텔라’의 누적 관람객은 1,030만명이다. 국내에 ‘과학 대중화’를 야기했다는 평이다. 그 열기를 이어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