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 포기하지 마세요··· 2018-10-02 02:56 고인은 자녀나 법적인 연고자가 없는 70대의 한 기초생활수급 남성으로 지병으로 9월 27일 별세했다. 기존대로라면 장례 없이 곧바로 화장 절차가 진행[···] 서울서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