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의 라떼별곡] 서로 친하게 지낼 수는 없는 걸까요?··· 2022-01-25 01:10 인간이라면 누구나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에 기억이 머문다. 각자 그 시기에는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대개 청년 시절이 일반적일 것이다. 열정이 온몸[···]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