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마량리 당제’ 복원 및 전승기반 구축사업 착수 | 뉴스로
충남서천군

‘서천군 마량리 당제’ 복원 및 전승기반 구축사업 착수

서천군(군수 권한대행 김성관)이 2021년 문화재청의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서천 마량리 당제 복원 및 전승기반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마량리 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조업의 안전, 풍어를 기원하는 민속행사로, 3년에 걸쳐 사업이 추진되며 올해 1차년도에는 마량리 당제 가치 발굴, 마량리 당제의 가치 재조명 및 홍보 학술대회 개최, 마량리 당제 보존위원회 설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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