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의 다시 본 명산] 자비로움을 가득 실은 불가의 산, 영축산··· 2023-10-11 06:54 기암괴석과 절벽이 함께 어우러지고 병풍을 두른 듯한 산줄기가 넘실되는 영축산은 통도사를 앞가슴에 품고 자비로움이 가득 찬 산세가 옛부터 불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