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청년 유입 ‘마중물’··· 2023-10-06 03:55 안동시는 경상북도 북부의 행정·교통 중심지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가가 있는 지자체다. 문화재로 지정된 종가 고택만도 수십여 곳에 이르며 유[···]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