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 뉴스로

2018-12-18 03:05

‘ 올 해 추진 사업‘이라고 썼다면 틀렸다. ‘올 해‘는 ‘올해‘로 붙여 쓰는 게 바른 표현이다. 그 예로 올해 말, 올해의 책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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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06:50

‘소문이 금새 퍼졌다’, ‘금새 알게 됐다’ 이 두 문장에서 틀린 표현을 바로 찾았는가? ‘금새’는 지금 바로 라는 뜻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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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06:44

‘가슴 한켠에 묻어둔다’, ‘한켠에 자리잡았다’ 등 자주 쓰는 표현인 ‘한켠’ ‘한켠’이란 단어는 사전에도 없는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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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00:30

‘첫 단추를 꿰다’라는 표현은 틀렸다. ‘꿰다’는 ‘실이나 끈 따위를 구멍이나 틈의 한쪽에 넣어 다른 쪽으로 내다’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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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08:21

‘잊혀진’은 틀린 표현이다. 198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가수 이용의 노래 ‘잊혀진 계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틀린 표현을 사용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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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01:25

예산군은 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이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도록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부터 6개 시범 [···]

충남예산군

2018-10-25 07:26

‘첫 발을 내딛은/내디딘 신규 공무원’라는 문장에서 ‘내딛은’과 ‘내디딘’ 중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일까? ‘내디딘’으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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