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의 다시본 명산] 천년의 세월을 지켜온 불국토의 산 ‘토함산’
2022-08-02 10:29
신라의 옛 도읍지 경주라 하면 누구나 한 번 이상 가 보았을 것이다. 신라불교의 정수인 석굴암과 대가람인 불국사는 누구에게나 낯익은 고장일 것이[···]
2022-08-02 10:29
신라의 옛 도읍지 경주라 하면 누구나 한 번 이상 가 보았을 것이다. 신라불교의 정수인 석굴암과 대가람인 불국사는 누구에게나 낯익은 고장일 것이[···]
2022-07-05 13:24
우리나라 5대 악산 중 하나이며 차령산맥에서 가장 높고 큰 산으로 1984년 12월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치악산(1,288m)은 원래 적악산(赤嶽山)으로 불리다[···]
2022-05-31 12:27
민족의 영산(靈山),한반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리산은 1967년 12월 29일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면적은 440평방km로 동서가 60km,남북[···]
2022-05-17 15:14
제일의 명산인 주왕산(720.6m)은 청송군 부동면에 위치하며 태백산맥의 지맥에 솟아 있는 산으로 1976년 국립공원으로 12번째 지정되었다. 산의 모습이 돌[···]
2022-05-03 16:40
영암 군민과 강진 군민이 가장 아끼며 사랑하는 월출산을 수 없이 등정한 바 있다. 이번에는 단풍이 절정을 이룬 계절을 택해 천황사에서 도갑사를 잇[···]
2022-04-19 15:30
월악산(月岳山)은 한반도 중부의 기암봉 전시장을 이룬 바위 공원이다. 1984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5번째로 넓은 공원이다. 284.5㎢의 면적에[···]
2022-04-05 17:36
국립공원 오대산은 최고봉인 비로봉(1,563m)을 위시하여 여러높은 봉을 품에 안고 있다. 특히 노인봉 품에 안긴 명승 1호인 소금강은 율곡선생이 머물면[···]
2022-03-22 17:42
충북의 명산 속리산을 찾았다. 속세를 떠났다는 뜻으로 속리(俗離)라 붙여진 속리산은 바위산으로 험준하면서도 수려한 산세가 아름답고 1970년 국립공[···]
2022-03-08 08:51
소백산맥의 중심부분에 자리한 국토 등줄기인 태백산의 남쪽부분에서 서쪽으로 분기되는 지점에 있는 소백산은 1987년 12월, 18번째의 국립공원(면적 320[···]
2022-02-22 15:28
한반도의 3대 명산인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과 설악산(1,708m)은 제각각 특색을 가진 금수강산이다. 설악산은 금강산에 가리어 그 진가를 제대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