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평창군
대관령도서관 이순원, 김도연 작가 문학 특강
AI 요약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3일, 대관령도서관 문화교양실에서 이순원, 김도연 소설가를 초빙하여 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문학행사로 대관령이라는 지역을 중심 주제로 두 작가가 소설가가 되기까지의 성장과정과 소설 집필의 즐거움과 괴로움, 일상을 소재로 글쓰기 등의 내용을 강의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두 작가의 대...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3일, 대관령도서관 문화교양실에서 이순원, 김도연 소설가를 초빙하여 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문학행사로 대관령이라는 지역을 중심 주제로 두 작가가 소설가가 되기까지의 성장과정과 소설 집필의 즐거움과 괴로움, 일상을 소재로 글쓰기 등의 내용을 강의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두 작가의 대화를 통해 전함으로써 주민들이 독서와 문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이순원, 김도연 작가는 각각 1985년과 1991년에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으며 이순원 작가의 저서로는 <오목눈이의 사랑, 2019> 외 70여권이 있으며 김도연 작가는 <마가리 극장, 2019> 외 20여권이 있다.
또한 두 작가는 강원도의 동쪽과 서쪽을 가르는 대관령을 분기점으로 서로 이웃해 있는 강릉, 평창(대관령면)이 고향인 작가로 저서에도 대관령, 진부, 강릉 등 지역의 실제 환경과 주민의 생활상이 사실적으로 묘사된 경우가 많아 독자와 청중은 보다 더 생생하게 문학의 향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남섭 교육체육과장은 “이 특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삶에 문학을 밀착시키며 성숙한 문화예술인으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소설의 바탕과 무대가 되는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도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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