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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6·10민주항쟁 38주년 기념식

AI 요약전라남도는 6월 10일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제38주년 광주·전남 6·10 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더 큰 민주주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전남도의원, 광주·전남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민주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민주주의 발전을 다짐했다. 전남도는 6월부터 65세 이상 민주화운동 관련자에게 월 6만 원의 ‘민주화운동명예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목포서 6·10민주항쟁 38주년 기념식
전라남도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큰 역사인 6·10 민주항쟁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38주년 광주·전남 기념식이 지난 10일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더 큰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사)광주전남6월항쟁(이사장 김남국)이 주관했으며,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전남도의원, 광주·전남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첼로 공연으로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자랑스러운 6월 항쟁인상 시상, 선언문 낭독,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38년 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열사의 삶을 되새기고, 현 시대와 호흡하며 더 큰 민주주의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명창환 부지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에 귀 기울이고, 불의와 부조리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동력”이라며 “민주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들이 꿈꿨던 진정한 민주사회를 굳건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민주주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도민을 예우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65세 이상 민주화운동 관련자에게 ‘민주화운동명예수당’을 월 6만 원씩 지급한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민주화운동 관련자 증서 사본을 지참해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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