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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북한이탈주민 정착 이야기 담은 사진 공모전 개최

AI 요약전라남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정착 경험을 공유하고 도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사진에 담은 나의 전남살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남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정착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23일까지이며, 대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입상 40명(각 10만 원)에게 총 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7월 12일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전남도, 북한이탈주민 정착 이야기 담은 사진 공모전 개최
전라남도는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경험을 사진으로 공유하고, 도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사진에 담은 나의 전남살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전남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의 일상과 감정, 삶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사진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북한이탈주민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대상은 전남도에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으로, 전남에 거주 중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정착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순간들이다. 일터와 마을, 이웃과의 교류, 가족, 변화된 일상 등 정착을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이야기를 담은 사진이면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입상작 발표는 7월께 전남도 누리집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100만 원), 우수상 2명(각 50만 원), 입상 40명(각 10만 원) 총 43명에게 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7월 12일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세부사항은 전남도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061-286-6772)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선 통일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삶과 정착 이야기가 도민과 자연스럽게 공유되길 바란다”며 “전남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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