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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천·충북호남향우회와 소통행보 이어가

AI 요약전라남도는 인천 및 충북 호남향우회와 교류를 강화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및 도정 핵심 과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인천에서는 오명석 회장의 제31대 인천호남향우회장 연임을 축하하고, 충북에서는 향우회원들의 고향 방문 및 도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북호남향우회는 총 1,27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전남도, 인천·충북호남향우회와 소통행보 이어가
전라남도는 28일 인천 제일고등학교에서 열린 인천호남향우회 ‘제60차 정기총회 및 제31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하고, 충북호남향우회에 ‘고향 방문 및 도정설명회’를 개최해 고향사랑 실천과 유대 강화 활동을 펼쳤다.

인천호남향우회 행사에서는 100만 인천호남향우를 대표하는 오명석 회장이 제31대 회장으로 연임했다.

취임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박종명 서울호남향우회장, 인천 지역구 국회의원, 향우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명석 회장은 “100만 향우 회원과 함께 인천호남향우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모집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앞장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오명석 회장의 연임을 축하하고, “그동안 인천호남향우회가 고향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줘 전남의 외연을 넓히는데 큰 힘이 됐다”며 “전남도는 향우께서 자랑스러워하는 고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국립의과대학 유치 등 도정 핵심과제를 반드시 실현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또 이날 목포와 신안 일원을 방문해 고향의 자연경관과 발전 현장을 직접 둘러본 충북호남향우회를 대상으로 도정설명회를 열어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헌액 증서 전달식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가입을 통한 고향사랑 응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충북호남향우회에선 박중겸 회장 300만 원, 최신균 부회장 300만 원, 이계록 사무총장 370만 원, 회원 30명 300만 원 등 총 1천27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남도에 기탁해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중겸 회장은 “고향의 달라진 모습에 감회가 새롭고 자부심이 커졌다”며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와 국립의과대학 유치 등 고향의 중요한 현안이 반드시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출향 향우들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고향사랑 실천 캠페인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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