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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작물 전문생산단지 지원사업 참여하세요

AI 요약전라남도는 쌀 과잉생산 문제 해결 및 식량자급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략작물(콩) 전문생산단지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10ha 이상 30ha 미만 규모의 집단화된 논콩 재배단지가 대상이며, 공동영농이 가능한 농업법인과 농협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단지에는 콩 재배 기계·장비 구입비 최대 3억 원(지방비 70%, 자부담 30%)이 지원되며, 3년간 논콩 재배면적 10ha 이상 유지 의무가 부여된다. 전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국산 콩 생산 중심지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전략작물 전문생산단지 지원사업 참여하세요
전라남도는 쌀 과잉생산 문제를 해소하고 식량자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략작물(콩) 전문생산단지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콩) 전문생산단지 지원사업은 논콩 재배를 확산해 과잉 생산되는 쌀의 대체작목을 육성하고,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10ha 이상 30ha 미만의 규모로 집단화된 논콩 재배단지로, 공동영농이 가능한 농업법인과 농협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농업경영체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해당 시군 농업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는 단지별로 최대 3억 원을 콩 전용 콤바인, 파종기, 선별기 등 재배에 필요한 기계·장비 구입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지방비 70%, 자부담 30%의 비율로 분담된다.

선정된 단지는 향후 3년간 논콩 재배면적을 10ha 이상 확대하고, 쌀 재배로의 전환을 제한하는 유지 의무가 부여된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논콩은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뿐 아니라 정부 비축이 가능해 안정적 판로 확보가 가능한 전략작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전남이 국산 콩 생산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개소에 51억 원을 투입해 논콩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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