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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DMZ 연계 외국인 인바운드 여행 시범 운영

AI 요약철원군이 DMZ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상품 실증 시범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 요소를 결합하고, 모닝캄빌리지를 활용한 숙박 문제 해결 및 인바운드 여행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통해 2025년 7만 명 돌파에 이어 올해 10만 명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철원군, DMZ 연계 외국인 인바운드 여행 시범 운영

철원군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DMZ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상품 실증 시범운영에 나섰다.

최근 외국인들의 철원 DMZ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은 철원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국내를 넘어 해외 관광객까지 끌어들이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외국인 인바운드 여행사 전용 상품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개선점을 확인하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특히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철원역사문화공원 및 노동당사, DMZ 생태평화공원 등 철원의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요소를 더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그 동안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한계로 지적되었던 숙박은 2026년도 상반기에 철원군에서 매입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거점센터(모닝캄빌리지)를 활용해 외국인 인바운드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은 철원군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24년도 58,746명에서 2025년도에는 70,409명으로 11,663명(19.9%) 올랐으며, 다양한 관광상품을 기획하여 인바운드 여행객을 유치하여 올해는 10만 명 방문을 목표로 철원군과 강원창조혁신센터가 협업하여 인바운드 여행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DMZ·역사·자연을 아우르는 철원형 관광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시범운영은 철원의 관광자원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힘써 철원 관광의 외연을 넓혀가겠다”고 밝혔으며, 네델란드 폰티스 학생들의 철원군 장학회 장학금 기부에 대해서는 감사에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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