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홍천군
홍천군,‘바이러스 걱정 없는’고구마 무병묘 2만 주 공급
AI 요약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고구마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바이러스 없는 고구마 무병묘 종순 2만 주를 공급했다. 이번 보급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고품질 생산 기반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품질 고구마 재배 기술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농가의 만족도를 높였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고구마 재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바이러스 없는 고구마 무병묘 종순 2만 주를 공급했다. 이번 보급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었으며, 5월 13일 해당 농가에 전달을 완료했다.
고구마는 재배 특성상 잎말림 바이러스나 얼룩무늬 바이러스 등에 취약하며, 복합 감염될 경우 생산성이 현저히 저하되어 농가 경영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확보한 조직 배양묘를 온실에서 순화하고, 3~4회 증식 과정을 거친 건강한 종순을 농가에 공급했다.
공급된 무병묘는 일반 묘보다 생육이 왕성하고 모양과 색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확량을 약 20~30%가량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올해 수확물을 내년도 씨고구마로 활용할 수 있어 농가의 종자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에 공급한 품종은 모두 국내 육성 품종으로, 밤고구마 ‘진율미’, 꿀고구마 ‘소담미’, 호박고구마 ‘호감미’와 ‘호풍미’ 등 총 4개 품종이다.
특히 ‘소담미’는 외래 품종인 베니하루까를, ‘호풍미’는 안노베니를 대체하기 위해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이다.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기존 외래 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배 농가의 만족도도 높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종순 공급 당일인 5월 13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고구마 재배 기술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단순한 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식재 요령과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재배 기술을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이러스 없는 우량 묘 공급은 고구마 농사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병묘 보급과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구마는 재배 특성상 잎말림 바이러스나 얼룩무늬 바이러스 등에 취약하며, 복합 감염될 경우 생산성이 현저히 저하되어 농가 경영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센터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확보한 조직 배양묘를 온실에서 순화하고, 3~4회 증식 과정을 거친 건강한 종순을 농가에 공급했다.
공급된 무병묘는 일반 묘보다 생육이 왕성하고 모양과 색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확량을 약 20~30%가량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올해 수확물을 내년도 씨고구마로 활용할 수 있어 농가의 종자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에 공급한 품종은 모두 국내 육성 품종으로, 밤고구마 ‘진율미’, 꿀고구마 ‘소담미’, 호박고구마 ‘호감미’와 ‘호풍미’ 등 총 4개 품종이다.
특히 ‘소담미’는 외래 품종인 베니하루까를, ‘호풍미’는 안노베니를 대체하기 위해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이다. 맛과 저장성이 뛰어나 기존 외래 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재배 농가의 만족도도 높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종순 공급 당일인 5월 13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고구마 재배 기술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단순한 묘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식재 요령과 병해충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재배 기술을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이러스 없는 우량 묘 공급은 고구마 농사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병묘 보급과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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