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영암군
영암군 미암면,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 실시
AI 요약영암군 미암면이 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연간 조사를 실시하며,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에는 안전 손잡이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취약 가구에는 소화기를 배부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영암군 미암면이 지난 11일부터 ‘2026년도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며, 지역 내 29개 마을 94세대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암면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안부와 안전 상태도 함께 살피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수요에 따라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는 안전손잡이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화재 취약가구에는 소화기를 배부하고 사용 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선황1리 조○○ 어르신은 “싱크대와 현관에 안전손잡이가 설치해줘 허리를 펴고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오병준 미암면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통합돌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며, 지역 내 29개 마을 94세대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암면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안부와 안전 상태도 함께 살피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수요에 따라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는 안전손잡이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화재 취약가구에는 소화기를 배부하고 사용 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선황1리 조○○ 어르신은 “싱크대와 현관에 안전손잡이가 설치해줘 허리를 펴고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오병준 미암면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통합돌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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