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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다국어 식품영업신고서’ 제작… 외국인 영업주 언어장벽 낮춘다

AI 요약서울 은평구가 외국인 영업주들의 식품 관련 영업 신고 편의를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번역된 '다국어 번역본 식품영업신고서'를 제공한다. 이는 외국인 주민 및 식품접객업소 증가에 따른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조치로, 보건소 민원실에 비치되며 담당 공무원의 현장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은평구, ‘다국어 식품영업신고서’ 제작… 외국인 영업주 언어장벽 낮춘다
서울 은평구는 외국인 영업주의 식품 관련 영업 신고 과정에서의 언어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국어 번역본 식품영업신고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운영 식품접객업소가 증가함에 따라, 구는 복잡한 신고 절차와 행정 용어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영업주들을 위해 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번역된 신청서를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된 다국어 번역본은 은평구보건소 민원실에 상시 비치된다. 또한 보건소를 방문한 외국인 영업주들이 서식을 원활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이 신고 절차를 직접 안내하는 등 현장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번역 서식 지원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 장벽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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