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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진도군

진도군, 쏠비치 진도 ‘식품안심구역 지정’

AI 요약진도군이 쏠비치 진도 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하고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역 명소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하고 신뢰받는 음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쏠비치 진도 내 7개 업소가 모두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이번 지정은 진도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쏠비치 진도 ‘식품안심구역 지정’
진도군은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쏠비치 진도’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하고 지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지역의 대표 명소인 쏠비치 진도 내에 있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친절 서비스 실천’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 관광시설 등 구역을 지정한 후 위생 수준과 식품 안전 등 위생 평가를 진행해 적합 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은 업소를 지정하여 관리하는 구역이다.

군은 지정에 앞서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며 자문(컨설팅)과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고, 그 결과 쏠비치 진도 내에 있는 7개 업소 전체가 지정 요건을 충족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이번 지정은 진도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지정식에는 쏠비치 진도 관계자와 안심구역 영업주 등이 참석해 식품안전 실천 결의와 함께 ‘스마일 진도 친절 운동(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단순한 인증을 넘어 지역의 음식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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