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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곳곳이 무대 된다… 「어디나 스테이지」 6월 공연 개최

AI 요약종로구는 6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 사업 「어디나 스테이지」를 통해 도심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공연과 인사동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6월 8일 청진공원에서는 클래식, 퓨전국악, 어쿠스틱 공연이, 6월 26일 남인사마당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어디나 스테이지」는 11월까지 종로 전역에서 이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로 곳곳이 무대 된다… 「어디나 스테이지」 6월 공연 개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찾아가는 공연 사업 「어디나 스테이지」를 통해 6월에도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어디나 스테이지」는 시장, 한옥, 복지시설, 산책로 등 종로 곳곳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꾸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시작 이후 생활공간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상반기 마지막 공연인 6월 공연은 도심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공연과 인사동 공간의 특성을 살린 전통예술 공연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연은 6월 8일 오전 11시 30분 청진공원에서 열린다. 종로 정원사 마을정원 축제 「2026 가든피크닉 Week in 종로」와 연계해 진행되며, 도심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시간 힐링 공연으로 꾸며진다. ▲청춘유수(클래식 앙상블) ▲샐빛앙상블(퓨전국악) ▲최달(밴드 Mijii)이 출연해 클래식과 국악,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6월 26일 오후 5시에는 남인사마당에서 전통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인사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두레소리(국악 합창) ▲연다악(퓨전국악)이 출연해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을 선사한다.

「어디나 스테이지」는 11월까지 종로 전역에서 이어지며, 7~8월 혹서기 휴식기를 거쳐 9월부터 하반기 공연을 재개할 예정이다.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누구나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장소를 아우르는 생활문화 공연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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