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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양군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궤도시설 안전관리 책임자 현장견학 성황리 개최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궤도시설 안전관리 책임자 현장견학 성황리 개최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는 지난 9월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전국 궤도시설 안전관리책임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의 안전관리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현장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국내 주요 관광 궤도시설의 선진 안전관리 실태를 공유하고,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궤도시설 안전관리 책임자 90명 내외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장 프로그램은 만천하 모노레일 안전관리 담당자 김효근 대리가 진행하였으며,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무 중심의 다각도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일정은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 현장 탑승 체험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우수 사례 및 제동·비상시스템 소개 ▲대규모 인원 방문에 따른 견학 간 안전사고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90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는 만큼, 공사는 사전 안전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승강장 및 주행 구간별 전담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통제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참석한 안전관리 책임자들은 모노레일 운행 시스템의 자동 제어 기능과 비상구호 체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 궤도시설인 만천하스카이워크 모노레일이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자들의 현장 학습 장소로 선정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점검과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관광시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김유리 기자 · 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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