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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1월 이달의 임업인에 박문수 젊은농부 농원 대표 선정

AI 요약전라남도는 대봉감 젊은농부 박문수를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 박 대표는 친환경 생산 방식과 가공품 개발을 통해 대봉감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 영암 대봉감은 전국 최대 생산지로서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했다.

전남도, 11월 이달의 임업인에 박문수 젊은농부 농원 대표 선정

전라남도는 11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대봉감 재배 및 판매를 하는 박문수(37) 젊은농부 농원 대표를 선정했다.

박 대표는 영암 도포면에서 1.1ha 규모의 농장에서 수정벌과 꿀벌을 활용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대봉감을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 생산 방식을 채택하고 저탄소 인증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5년부터 대봉감 재배를 시작한 박 대표는 생과 유통량 감소에 따른 가공품 개발에 관심을 갖고 저탄소 인증과 GAP 인증을 획득하는 등 브랜드 가치 향상에 노력해 왔다.

영암 대봉감은 '감 중의 왕'으로 불리며, 영양가와 맛, 쓰임새가 뛰어나 식용뿐만 아니라 약용으로도 활용된다.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된다.

박 대표는 농산물품질관리사와 유기농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임업 전문화를 위해 노력해 온 유망 청년 임업인이다.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대표과일 선발대회(단감)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영암 대봉감은 맛이 좋고, 다양한 가공상품을 만들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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