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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베스타스, 해상풍력 상호 협력의지 재확인

AI 요약전남도와 베스타스가 해상풍력 협력을 재확인하고 터빈공장 착공 연기에 따른 대책과 안정적 공급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해상풍력 보급 확산에 주력하며,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4법 개정, 집적화단지 조기 지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도-베스타스, 해상풍력 상호 협력의지 재확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베스타스 헨릭 앤더슨 회장은 터빈공장 착공 연기에 따른 대책과 안정적 공급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터빈공장을 2년 내 착공하기 위해 신안 집적화단지 조기 지정, 정부 정책 건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기업 발굴·육성,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협력사업 발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헨릭 회장은 전남도의 해상풍력 협력 파트너로서의 지위를 재확인하고 물동량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베스타스의 착공 여건 조성에 힘쓰고 상호 협력사업을 통해 해상풍력 보급·확산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전남도는 해상풍력 보급 확산에 주력하며,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4법 개정, 전라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신안 집적화단지 조기 지정, 신안 해송 프로젝트 터빈 입찰 지원,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안정적 공급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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