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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1월 친환경농산물에 무안 유기농 양배추 선정
AI 요약전남도는 11월 친환경농산물로 무안 유기농 양배추를 선정했다. 양배추는 비타민C와 비타민U가 풍부해 건강에 좋다. 무안 현경면 김대도 농가는 2.3ha 면적에서 유기농 양배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생산 예상량은 약 150톤이다. 전남도는 유기농 양배추 소비 확대를 위해 가공식품 개발과 유통망 확보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11월의 친환경농산물로 무안에서 자란 유기농 양배추를 선정했다.
양배추는 비타민C와 비타민U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위 건강에 좋다. 특히 비타민U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염과 위궤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무안 현경면 김대도 농가는 2.3ha(약 7천 평) 노지에서 유기농 양배추를 재배하고 있다. 올해 생산 예상량은 약 150톤으로 2025년 2월까지 수확할 예정이다.
이 농가는 2000년부터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양배추를 생산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유기농산물에 대한 '가치소비'에 관심이 필요하다"며 "유기농 양배추 소비 확대를 위한 가공식품 개발과 유통망 확보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지역 유기농 양배추 재배 면적은 약 23㏊로 전국(122㏊)의 19%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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