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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장천동 한달살기 「Leave to, Re;boot」 성료

AI 요약순천시의 장천동 한달살기 프로그램이 종료됐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정착 연계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10명의 청년 참가자가 순천의 매력을 체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5명이 순천에 체류 의사를 밝혔다. 순천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을 홍보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순천, 장천동 한달살기 「Leave to, Re;boot」 성료
순천시가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장천동 한달살기 프로그램 「Leave to, Re;boot」가 종료됐다. 이 프로그램은 장천동 터미널 일원의 관계 인구 증대와 타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착 연계를 목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청년 참가자가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순천 지역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랜드마크 여행, 웰니스프로그램 체험, 원도심 도시재생 투어, 로컬문화 체험, 순천만 탐조여행, 장천동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첼린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순천시와 장천동, 그리고 참가자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터미널 주변 창업자 교류축제 「장천 만남의 광장」에 참여해 청년 창업자와 지역 주민들과 교감하며 원도심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 10명 중 5명은 순천에 더 체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는 상반기에 진행된 장천동 한달살기를 통해 청년 2명이 순천시에 정착한 성과와 더불어 장천동 도시재생사업과 순천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인 한달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순천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순천을 방문하고, 나아가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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