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강원자치도청
지역농산물 군납 확대 추진한다
AI 요약강원도는 5일 14시 농협강원지역본부에서 군관계자, 군납농협, 접경지 6개 시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군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국방부가 개정한 ‘접경지역 군납품목 지정 및 원품사용업체 인증․관리에 관한 고시’ 내용과 지역 농산물 군납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지역실정에 맞...

강원도는 5일 14시 농협강원지역본부에서 군관계자, 군납농협, 접경지 6개 시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군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국방부가 개정한 ‘접경지역 군납품목 지정 및 원품사용업체 인증․관리에 관한 고시’ 내용과 지역 농산물 군납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지역실정에 맞는 군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군 급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군납농협별로 현황과 문제점 등을 심도있게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했으며, 지역농산물 확대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여 국방부, 농식품부에 건의했다.
류승근 강원도 유통원예과장은 "변화된 군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군납업무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시군과 협력을 통해 유통시설 개선과 농가조직화 등 지역농산물을 군 급식에 확대 공급하여 농업인들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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